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용호/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독일전 (문단 편집) === 전반전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WC2018 KOR-DEU (1)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경기가 열린 [[카잔(러시아)|{{{#ddbf83 카잔}}}]] [[아크 바르스 아레나|{{{#ddbf83 아크 바르스 아레나}}}]]''' || 8분에 [[정우영(1989)|정우영]]이 경고를 받았다. 이젠 의미 없는 일이지만 만일 한국이 16강에 진출했었다면 경고 누적으로 인해 정우영은 출전할 수 없었다. 16분 무렵 정우영이 찬 프리킥을 [[마누엘 노이어]]가 살짝 흘렸으나 [[손흥민]]의 쇄도 직전에 펀칭으로 쳐냈다. 이어서 23분에는 [[이재성]]이 경고를 받았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WC2018 고레츠카 치달 실패.gif|width=100%]]}}} || 그러다가 고레츠카가 [[홍철]]을 상대로 [[치달]]을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홍철에게 막히고 말았다. 이후 전반전은 득점은 물론 이렇다 할 공방 없이 [[늪 축구|늪에 빠진 채로]] 종료되었다. 독일의 유효슈팅들은 [[조현우]]가 모두 막아냈다. 물론 한국의 수비도 괜찮았으나 조현우가 없었다면 한국이 3골 차 이상으로 졌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조현우의 활약은 컸다.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의 수비가 너무나도 철벽이라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을 뿐 독일의 경기력도 양호한 편이었다. 따라서 전반적으로 그때까지만 해도 독일 선수들의 표정에는 여유가 있었고, 이는 벤치에 있는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